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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위닝일레븐 2010(ProEvolutionSoccer 2010) 데모








위닝일레븐 2010(ProEvolutionSoccer 2010) 설명

2009년11월, 축구 게임의 최고봉 『위닝일레븐』시리즈가 드디어 신세대에 돌입한다.
키워드는 두 가지. 『돌파하라』『속공하라』.
새롭게 추가된 300종류 이상의 모션과 7종류의 페인트, 드디어 실현된 전 방향 드리블, 플레이어의 의지를 전달하는 신 시스템 『슬라이더』, 그리고 선수의 개성을 컨트롤하는 『플레이 스타일 카드』 등.
플레이어의 의지와 축구에 대한 철학은, 4종류의 새로운 기능에 의해 그라운드에서 확실히 표현 될 것이다.    
모션이나 페인트의 파워업, 그리고 전방향 드리블은 축구의 묘미인 『돌파』의 매력을 높이고, 신시스템인 『슬라이더』와 『플레이 스타일 카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섬세한 전술설정을 가능하게 하여 “생각하는 축구”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뽑아낸다.『개인』과 『조직』은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니다. 이 두 가지를 양립해서 실현했을 때만이 승리라 불리는 환희를 얻을 수 있다.마스터리그에는 운영과 육성적 요소가 추가되어, 새로운 라이센스 취득에 의한 실명선수를 조작하는 현장감을 늘렸다. 
 지금은 큰 인기를 모으는 모드로 정착된 『온라인』도 더욱 충실해졌다. 『위닝일레븐』시리즈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그라운드에는 무수한 전술과 개성이 존재한다. 세계를 열광시키는 축구의 매력은 세분화 되어 철저해진 팀 전술의 추구와, 그라운드 위에서 빛나는 개성의 절묘한 밸런스에 있다. 그것의 재현으로서 『위닝일레븐』시리즈의 신세대가 있다.당신은 이미 그라운드와 동화되어 있을 것이다.


곧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한번 해봐야겠다...


위닝일레븐 2010(ProEvolutionSoccer 2010)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