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위닝2011 오늘은 바로 피파11(fifa11)이 나왔네요~
대신 피파11은 데모지만 한글이 지원됩니다.
참~ 맘에 들죠~ 위닝도 정식버전엔 한글이 나온다니 기대가 되긴하네요~
아직 회사라 플레이는 못해보고 설치만 몰래 해봤습니다.ㅎㅎ
하루전에 나온 PES 2011;;위닝 2011 데모
아래는 EA코리아에나온 내용 입니다.
FIFA 11은 퍼스널리티+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 공을 가지고 있든 아니든, 그들에게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태어났습니다. 게임에 반영된 개인기들을 전혀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모든 선수들을 개성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리티+는 게임 속 경기장의 선수들의 능력에 현실성을 반영하여 개인마다 개성을 부여합니다. 전 세계 1,700명의 스카우트가 취합한 36개 속성과 57가지 특징의 기술 세트를 통해 완성된 정밀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선수들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는 날카롭고 창조적인 패스를 하고,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뛰어난 턴과 놀라운 컨트롤로 수비수를 제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수비를 따돌리고 중거리 슛을 때릴 것이며, 유벤투스의 특급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는 후방에 있는 공격수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골키퍼 또한 퍼스널리티+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실제 골키퍼의 움직임이 아크로바틱한가 전통적인가에 따라 게임 속 스타일이 정해질 것입니다. 다이빙 속성은 골키퍼가 먼 곳의 공을 잡을 수 있게 해주며, 반사 신경 속성은 반응 시간을 결정하게 됩니다. 첼시 FC의 페트르 체흐 같은 선수는 월드 클래스 골키퍼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올해의 스포츠 게임 부문에서 50개의 상을 받은 FIFA 10의 게임 방식을 토대로 만들어진 FIFA 11에서는 패스의 정밀도가 게이머의 컨트롤 능력과 선수의 기술, 상황 및 급박한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 프로 패싱 시스템이 소개됩니다. 또한 실제 경험을 통해 선수들 간의 상호작용은 보다 자유로워 졌습니다. 어깨싸움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360° 모든 각도에서의 물리적인 자리다툼을 구현하였습니다.
새로운 커스텀 툴 시리즈는 많은 팬들을 위해 FIFA 11을 새롭고 의미 있게 탈바꿈 시켰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크리에이션 센터에 접속하여 선수와 팀을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 하거나 콘솔을 통해 다운로드 하세요. 또한 사용자 설정 응원가를 통해 자신의 팀 응원가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피파11(FIFA11) 한글 데모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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