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를하고 인영옹의 요청으로 우리의 홈그라운드 단양두산으로 비행을 갔다.
쉬는 회사가 많아 비행하러 오는사람도 많을줄 알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잠시후 천천 형님이 오시고 멀리 평택에서 미스미스터팀 분들이 원정을 오셨다.
인영옹과 나 천천형님 각자 두번씩 재미난 비행을 마치고 제천의 맛집중 하나인 쌈밥집에 들러 맛있는 저녁식사후 서울로 올라오는데 전혀 차가 안막혔다...ㅋㅋㅋ
쉬는 회사가 많아 비행하러 오는사람도 많을줄 알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잠시후 천천 형님이 오시고 멀리 평택에서 미스미스터팀 분들이 원정을 오셨다.
인영옹과 나 천천형님 각자 두번씩 재미난 비행을 마치고 제천의 맛집중 하나인 쌈밥집에 들러 맛있는 저녁식사후 서울로 올라오는데 전혀 차가 안막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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